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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계좌의 황당한 단점과 꽤 알려진 단점들

현재 연금저축계좌의 단점은 기존 세제적격연금의 것들을 그대로 이어 받는다.

소득공제연금 → 세액공제연금 → 연금저축계좌 로 이름을 바꿔온 것이지 기본틀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가입자들의 기대와 크게 다른 부분들은 전부 단점이라 생각한다.

아래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만기돼도 세금낸다
  • 수익 뿐만 아니라, 원금에도 세금을 낸다
  • 일시금으로 받으면 오래되고도 원금 안 되는 경우가 많다
  • 때론 절세한 금액보다, 낼 세금이 더 크게 되기도 한다
  • 투자 손실이 일어나도 세금을 낸다

연금저축계좌에 대해 크게 잘못 알고 있는 단점

먼저 가입자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어 몰랐던 단점부터 살펴보자.

상세한 내용은 링크를 반드시 참조하길 바란다. 링크 속 단점들은 전부 연금저축계좌에도 적용된다.

절대 다수의 가입자들이 만기만 채우면 세금을 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①만기돼도 세금낸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필자도 놀랐다.

특히, 불입이 끝나는 시점이 만기라 여기는 분들이 많았다. 납기가 끝나는거지 이 상품의 만기는 연금을 마지막 받는 달까지가 만기이다.

게다가, ②수익에만 내는 것이 아니라 원금에도 세금을 내는 제도이다.

일시금으로 받았다간 원금도 안 되는 경우마저 허다하다.

그 뿐 아니라, 명색이 절세연금임에도, 세금 계산 잘못하면 ④절세액보다 납세액이 더 크게 되어 버리기도 한다.

일시금으로 수령했다간,
수익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합쳐서 16.5%를 내게 되기도 한다.

여기까지 황당한 단점들은 대충 정리 되었으리라 본다. 그래도 남는 단점들은 다음을 읽어보자.


가입자들이 그나마 제대로 알고 있는 단점

자금이 장기간 꽁꽁 묶인다

연금저축계좌의 제일 큰 원칙은 아래의 세가지이다.

  1. 5년 이상 납부
  2. 55세 이후부터
  3. 연금으로 수령

차근히 뜯어 보자면, 5년을 붓든, 20년을 붓든, 55세 이전엔 세제상 불이익이 크기 때문에 활용하지 못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만약 25세부터 불입을 시작한다면 꼬박 30년간 이 돈은 건드리지 못 한다는 각오를 갖고 시작해야 한다.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것은 중도에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내 돈을 바로 찾아쓰지 못 하고 이걸 담보로 이자를 물어가며 쓰고 다시 갚아야 한다는 점에 분노하기도 한다.

그럭저럭 55세 이후가 된다고 해도, 목돈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으면 큰 세금을 내는 수 밖에 없다.

모든 것을 종합하면, 이 돈은 결혼하거나, 창업하거나, 주택마련하는 등의 목적자금에는 부적합하다.

이런 숙제가 많이 남은 직장인들은 가입을 지양하는 것이 옳다.

오로지 노후연금에 초점인 상품으로, 그저 연말정산에서 남들 돌려 받는 세금 나도 돌려받자고 가입해서는 안 된다.

연금저축펀드라면 다음의 단점들도 있다

소득공제연금이 세액공제연금이 되고 이 둘을 묶어 세제적격연금이라고 하다, 이제 연금저축계좌제도가 돼 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은행/증권사/보험사 어디서든 개설할 수 있는데, 증권사를 선택한다면 자금의 운용방식이 펀드가 되게 된다. 그럼, 펀드의 단점들을 고스란히 갖게 된다.

손실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존재한다

필자는, 이 자금이 워낙 장기성격을 띠다 보니, 왠만해선 손실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본다. 그렇지만, 손실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다. 원금 보장이 안 되는 상품이다.

여기서, 한번만 더 황당한 단점을 지적하자.

손실이 나도 세금을 뗀다. 이익에 세금을 매기는 형태가 아니라, 원금에도 세금을 매기는 구조여서 그렇다.

개별 종목의 매매가 안 되지만, ETF는 사고 팔 수 있다

장기 자금 운용에 많은 분들이 가지는 생각이 있다.

명품 주식을 사 모으자. 삼성전자가 망하지는 않을거 아냐.

필자는 이 생각에 크게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고객들에게 두루 퍼진 신념이긴 하다. 현재 흥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앞으로도 번성할 것이라 보는 것이다. 장기투자에선, 잊혀져 간 대기업들의 실패 사례들을 떠올려야 한다.

그럼에도, 주식과 유사한 ETF는 펀드로 봐서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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