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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미혼남성의 뇌질환/심장질환(I49 기타부정맥 포함) 보완

39세 미혼 남성이 자신의 보험에서 기존의 종신보험과 기타보험들에서 큰 보장만 되는데 아쉬움을 느끼고 전체 리모델링에 관해 문의를 주셨다.

이유는, 다른 보험설계사를 통해 종신보험류를 모두 해약하고 암/뇌/심장에 관한 경증질환을 포함한 보험으로 새 보험으로 갈아탈 것을 권유받은 것이었다.

모든 보험을 다 깨고 괜찮은 보험으로 갈아타겠다며, 이미 마음을 먹은 상태였다. 그래서, 필자에게도 비교할 수 있도록 추천 견적을 보여달라는 것이었다.

필자는, 유지해 오던 보험 포트폴리오를 받아 보고, 알려진 단점과 숨겨진 장점들을 상세히 알려드렸다. 그리곤, 전체 해약과 전체 리모델링보다는 소액의 조정을 제안드릴 것이라 했다.

결과적으로, 소액 보완으로 ①허혈성 심장질환은 물론, I49 기타 부정맥을 포함한 경증 심장질환과 ②경증 뇌혈관 질환을 보완하는데 성공했다.

보험사별 암/뇌질환/심장질환 보장단가를 비교해서 보험사를 압축해 드렸다

  • 30년납 100세만기 저해지보험
  • 20년납 종신만기 기본형보험

이런 식의 설계들은 보험료가 제대로 비교되지 않는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설계해서 본인의 보험사별 보장 단가를 우선 비교해 드렸다. 실제 가입을 위한 제안이 아닌, 보험사별 보장 단가비교용이다.

동일한 20년납/100세만기/기본형(=일반형 ≠ 저해지|무해지)으로 설계, 아래의 요약비교표와 함께 실제 가입안내서, 그리고 약관상 보장이 다른 부분들에 대한 약관 발췌본을 함께 보내드렸다.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이나 컴퓨터로 보시는게 편합니다. (단위:원)
A손보사 B손보사 C손보사 D생명사
종합보험 종합보험 종합보험 암보험
공통설정 해약환급금 지급형(기본형)
20년납 100세 만기
납입면제 없음
일반암 5천만 104,950 101,900 108,970 96,350
유사암 1천만 2,890 1,800 2,280 4,220
암 보험료 합계 107,840 103,700 111,250 100,570
뇌출혈 1천만 3,050 2,730 2,531
뇌졸중 1천만 14,400 13,340 12,542
뇌혈관 1천만 17,820 16,720 15,648
뇌 보험료 합계 32,220 30,060 28,190
급성심근경색
1천만
5,730 3,820 4,078
중증심장질환
2천만
심혈관질환 2
13,540
심장질환 2
8,860
심혈관질환 2
11,800
경증심장질환
5백만~1천만
심혈관질환 1
15,090
심장질환 1
5,880
심장질환 3
7,200
심혈관질환 1
12,820
심장 보험료 합계 34,360 25,760 28,698
비고 *심근병증/주요심장염증질환 진단금 설정 가능
*심혈관질환 1에서 I49(기타 부정맥) 포함
*심근병증/주요심장염증질환 진단금 설정 가능
*심장 진단금 I49(기타 부정맥) 불포함하나, 대신 12종 심장질환 추가됨.
*심혈관질환 1에서 I49(기타 부정맥) 포함 *대장점막내암과 비침습 방광암이 유사암으로 분류(단점)
*암생활비 설정 가능(갱신형)
100만*60개월=6천만=17,680(갱신형)

유사한 보장에도 많게는 30% 이상 보험료가 차이가 납니다.

고객은 적잖이 놀랐다. 완전 동일한 보장의 뇌는 14.3% 차이, 보장이 조금씩 다른 심장은 33.4%의 차이가 났다. 본인의 이름이 적힌 각 보험사별 보장단가를 눈으로 확인했다.

의 경우, 생보사와 손보사의 일반암 정의가 다름부터 짚어 드렸다. A사, B사, C사에선 대장점막내암이 일반암으로 고액이 지급되는데, D사는 유사암으로 분류되어 소액만 받게 되니 단점이다. 그래서, D생보사가 일반암은 제일 저렴하고, 유사암은 가장 비싸다. 대장과 방광에 관해 가족력이 있다면 B사를 선택하는게 낫다. 그럼에도 D생보사의 경우, 진단비를 일부 분할(암생활비)로 수령하면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장점도 알려드렸다.

뇌질환에 대해선 A사, B사, C사가 약관상 동일한데, C사가 가장 저렴하다.

심장질환에 있어선, 코로나 사태의 백신 부작용이 심근병증과 심장염증질환이다. A사와 B사에서 선택가능하다. 코로나에만 타겟하는 건 아니지만, 선택할 수 있고 없음을 알려드렸다.

그리고, B사의 심장질환 특약이 A사와 C사의 심혈관질환 특약보다 명칭에서부터 범위가 보다 넓게 느껴질 것이다. 그럼에도, B사의 경우 12종의 추가 심장질환이 들어가는 대신, I49(기타 부정맥)가 빠진다는 점도 말씀드렸다. 많은 설계사들이 B사는 부정맥이 안 된다며, A사 혹은 C사를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B사는 I47(발작성 빈맥), I48(심방세동 및 조동)의 부정맥이 보장되며, I49의 기타 부정맥이 안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암은 D생보사가, 뇌는 C손보사, 심장은 B손보사가 경쟁력이 높아보였다.


선택한 보험사들에서 다양한 [실제 설계]를 제안한다

보험사를 압축했으니, 이제부터 고객이 매월 납입할 보험료와, 갖고 싶은 보장의 종류와 규모를 선택할 때이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선택이란 다 가지시는 게 아니라. 버리는 과정입니다.

우선, 암의 보장추가를 포기하셨다. 보장단가를 충분히 비교하는 과정에서 암보장의 비용이 크다는 점과 기존 보험들에도 암보장이 어느 정도 있다는 점에서 한 선택이다.

  • 갱신형 < 30년납 < 20년납 < 10년납
    이런 순서로 월납액은 비싸지지만, 전체 납입기간의 총납입액은 줄어들게 된다.
  • 80세 보장 < 90세 보장 < 100세 보장 < 종신 보장
    이 순서로 보험료가 비싸진다. 필자는 과거보험의 짧은 보장기간을 후회하는 가입자를 워낙 많이 봐왔기에, 긴 보장을 권하는 편이지만, 보험료 차이가 크게 발생하게 된다.
  • 무해지 < 저해지 < 기본형
    이런 순서로 보험료가 비싸진다.

무해지와 저해지 상품의 경우, 위의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험료 납입에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재무적 위기가 발생해도 약관대출이나 중도인출 등을 활용할 수 없음도 알려드렸다.


I49 기타 부정맥 때문에 2개 보험을 조합했다

이번 고객은 심장질환에 있어, B사로 하자니 12가지 추가 심장질환과 심근병증, 심장염증질환이 보장되는 대신 I49의 기타 부정맥이 빠지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했다. C사로 하자니 B사의 장점이 다 빠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뇌보장과 심장보장을 B사와 C사를 조합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렇게 보험사를 쪼개서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뒤따르는 단점이 있다.

보험사별로 고객이 갖고 싶은 보장만 갖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이 특약을 얼마 포함하려면, 원치 않는 특약을 얼마 포함해야 한다. 최저 보험료 한도도 정해져 있다.

그런데 이렇게 보험사를 넘나드는 조합을 하게되면 최저한도에 걸려서 실체결이 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원치 않는 보장이 얼마나 포함되었는지 보여 드린다.

그럼에도 애초에 ① 보장단가가 가장 낮은 곳으로 선택을 하고, ② 원치 않는 특약을 최소로 끼워넣어서 그리 큰 손실은 아니라 판단하셨다.

관련 기사: 종신보험 리모델링 주의보 … 3가지 먼저 따져보세요

막무가내식 종신보험의 해약을 막았고, 최소 비용으로 부족한 보장을 채워 만족해서 다행인 상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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